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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6일 스페인&포르투갈 신혼여행이자 첫 유럽여행 후기
작성자
주**
작성일
2026-03-27
조회수
36




젊은여행사블루를 통해 26년 2월, 14박 16일 스페인&포르투갈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유럽 자유여행이 처음이라서 고민하다가 호텔, 숙소, 이동편등을 알아봐주는 세미패키지를 끼기로 결정했어요.

허니문으로 유명한 여러 여행사들을 통해 견적 내보고 비교해봤는데

서비스 측면에서나 퀄리티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 젊은 여행사 블루라서 바로 계약했어요.

여행사를 끼면 자유여행에 비해 비쌀까봐 걱정했는데 돌아보니 금액적으로도 큰 차이가 없었고,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결정할게 너무 많아서 혼자 신혼여행까지 신경쓸 겨를이 전혀 없더라구요 ㅠㅠ

돌이켜보면 여행사를 낀 게 정말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저희는 14박 16일에 총 5개 도시를 가는 일정으로, 바르셀로나 in-out 아시아나 직항을 타고 다녀왔어요!

첫날은 바르셀로나에서 잠만 자고 바로 새벽에 그라나다로 이동했는데요.

바셀에서 그라나다 이동할때는 젊은여행사 블루에서 끊어준 항공권으로, 그라나다에 도착해서는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어요.



그라나다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예쁜 거리 모습에 신이 났는데 유럽 느낌 물씬나는 저희 호텔을 보자마자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블루에서 잡아준 호텔이 정말 시내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도 너무 편했습니다.

그라나다를 방문하는 이유는 단 하나더라구요. 바로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은 입장권을 반드시 미리 예약해서 구매해야 하는데요! 여행사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주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블루에서 안내해주신대로 나스리궁전 입장시간 1시간 전쯤 넉넉히 출발해서 지정해 준 시간에 맞춰서 나스리 궁전에 잘 들어갔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진짜 웅장하고 멋있었는데 너무 아쉬웠던 건 날씨가 안 좋아서 완벽히 만끽하지 못했다는 것ㅜㅜ

꼭 다른 분들은 맑은 날 알함브라 궁전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운치 있고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비오는 그라나다를 떠나서 다음 도시는 저희 부부의 최애 도시가 된 세비야였는데요!

비와서 슬펐던 마음을 위로해주듯 너무 날씨가 좋았고 볼거리도 정말 많았어요.




어디로 눈을 돌려도 곳곳에 오렌지나무가 있고 마차도 다니는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세비야에서만 3박을 했는데 더 있고 싶었을 정도였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 중 하나라서 신혼여행지로 무조건 세비야는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비야에서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포르투로 넘어갔어요.

포르투는 도시가 작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 안에 주요 관광지를 다 돌아다닐 수있더라구요!

특히 블루에서 예약해준 호텔이 위치가 너무 좋았어서(상벤투역 근처) 중간중간 숙소 들어와서 쉬고 나가고 했어요.




포르투갈은 1~2월이 우기라서 하루빼고는 거의 비가 계속 왔는데요ㅠㅠ

그래도 포르투 도착한 첫날 날씨가 맑았어서 이날 그 유명한 동루이스 다리, 모루정원 위쪽에서 멋진 노을을 봤어요!

진짜 로맨틱하고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예요.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이동할 때쯤 문제가 생겼는데요.

저희가 갔을때 포르투갈에 큰 홍수가 나서 예약해둔 기차가 다 취소되는 상황이었어요..

심지어 그때가 한국은 설 연휴라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젊은여행사블루 비상연락처가 있어서 그쪽으로 연락드렸고

젊은여행사 블루에서 대안책으로 버스 이동을 추천해주셔서 버스를 타고 리스본으로 이동했습니다!




열차 취소 환불 건도 전부 블루에서 제 계좌로 입금해주셨고

버스도 생각보다 매우 편해서 결과적으로는 바뀐 이동수단도 오히려 좋다싶었어요,,ㅋㅋ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리스본은 포르투에 비해 확실히 도시 느낌이 나더라구요!

리스본에 가시면 여행지 입장권으로도 쓸 수 있고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는 '리스보아' 카드를 꼭 발급받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도 2일간 24시간권 사서 곳곳 알차게 잘 돌아다녔어요! 공사중인 곳(ex. 산타후스타 엘레베이터, 벨렝탑)이 많아서 쓸수 있는 곳이 제한적인긴해도

개별 입장권이 워낙 비싸서 유명한 곳 몇군데만 가도 뽕 뽑으니까 구매하는게 이득입니다 ㅎㅎ




리스본도 아쉽게 날씨 운이 안 따라줬어요ㅜㅜ그리고 비수기의 리스본은 공사중인 곳이 많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제일 기대했던 에그타르트 맛집 'Pasties de Belem'을 대성공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신행 마지막 도시는 바르셀로나였는데 바르셀로나 도착하자마자 여행사에서 해준 공항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로 정말 편하게 호텔까지 이동했어요.

호텔이 지금껏 다녔던 곳들 다 좋았는데 그 와중에서도 원탑으로 좋아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할때 여행사에서 센스있게 허니문이라고 적어주셔서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초콜렛도 주셨어요><




바르셀로나는 역시 가우디의 도시답게 곳곳에 가우디의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바르셀로나 시내에 있는 바닥도 가우디의 작품이더라구요.. 정말 신기..!

저희는 둘다 건축물에 큰 흥미는 없었긴한데 다들 바셀 가면 가우디투어는 해야한다고해서

젊은여행사 블루 통해서 가우디투어 예약한건데요. 진짜 안했으면 어쩔뻔!!!




그냥 돌아다녔으면 몰랐을 텐데 가우디투어를 했더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확실히 도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더라구요!

저희 둘 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았던 건 가우디투어 들은거라고 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하시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덕분에 인생샷도 많이 남겼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구엘공원의 풍경, 그리고 사그라다파밀리아 내부 모습이었어요(성가족성당 내부입장권도 블루에서 예약해주심!)

저희가 갔던 날이 마침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가장 높은 탑, 예수 그리스도의 탑의 십자가가 올라가는 날이어서 더욱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마지막 바르셀로나가 여운이 깊어서 신혼여행 다녀온지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페인 영상을 매일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여행의 후유증이 길게가네요

그만큼 즐거웠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신혼여행이 저희 부부의 첫 여행이자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든든한 젊은 여행사 블루 덕분에 무탈하게 여행이 끝난 것 같습니다!


14박 16일 빡센 일정으로 인해 힘들었을텐데 잘 따라준 저희 남편과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신 젊은여행사 블루 권윤미 담당자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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