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5/16 목요일
|
인천 출발 |
인천 출발, 오클랜드 경유 퀸스타운 향발
[21:45] 인천공항 출발
|
2일
05/17 금요일
|
오클랜드 오클랜드/퀸스타운 |
퀸스타운 도착
[12:55] 오클랜드공항 도착 [14:25] 오클랜드공항 출발 / [16:20] 퀸스타운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와카티푸 호수 조망 ⊙ 스카이라인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부페디너식사 추천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
3일
05/18 토요일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일일투어 참가
■ 투어시간 07:00~19:30 (약 12시간 30분) ■ 투어설명 천장까지 유리로 뻥! 뚫려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고급 코치버스타고 퀸즈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닉크루즈를 약 1시간 30분 동안 유람합니다. 크주즈 안에서 점심식사(부페)를 하며 가파른 절벽들이 깊고 푸른 물에서 솟아오르고, 물개들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
4일
05/19 일요일
|
퀸스타운 |
퀸스타운 자유여행
<추천일정> ⊙ 이 지역 유명한 트레일코스 걷으며 힐링타임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브릿지 번지점프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
5일
05/20 월요일
|
퀸스타운/더니든 |
더니든으로 이동 후 자유여행
* 퀸스타운공항에서 렌터카 수령 후 더니든으로 이동 * 퀸스타운→더니든 약 3시간50분 운전
<추천일정> ⊙ 기암절벽이 있는 터널비치에서 인생샷남기기 ⊙ 더니든 여행의 시작점인 팔감형 광장 옥타곤 ⊙ 뉴질랜드 대표 맥주회사 스파이츠 맥주공장 방문
|
6일
05/21 화요일
|
더니든 |
더니든 자유여행
* 아래 모든 투어는 예약대행이 가능합니다.
[추천투어#1] 타이에리협곡열차타고 풍경여행 깊은 계곡과 바위산을 달리는 열차로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매우 스릴감 넘치는 기차입니다. ‘천국의 언덕’이라 불리는 해발250m의 푸케랑이까지는 왕복 4시간이 소요됩니다. 1인 왕복 NZ$115~
[추천투어#2] 알바트로스관찰투어 더니든 항구에서 출발하여 현존하는 가장 큰 조류인 알바트로스와 바다사자 등 야생동물을 만나는 크루즈투어입니다. 1인 NZ$95~
[추천투어투어#3] 라나크캐슬투어 유일한 성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이름은 Castle이지만 사실은 대부호의 호화저택으로 당시 부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습니다. 1인 NZ$90~
|
7일
05/22 수요일
|
더니든/모에라키 모에라키/테카포
|
모에라키 여행 후 테카포로 이동
* 더니든→모에라키 볼더스비치 약 1시간 운전 * 모에라키 볼더스비치→테카포 약 3시간 운전
<추천일정> ⊙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모에라키 볼더스비치 여행 ⊙ 밀키 블루(Milky Blue)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빛깔의 테카포 호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한목자의교회 방문 ⊙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운트존 전망대 오르기 ⊙ 선택에 따라 야간 별관측 투어 참가
|
8일
05/23 목요일
|
테카포/마운트쿡 /크라이스트처치 |
마운트쿡 여행 후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 테카포→마운트쿡 약 1시간 20분 운전 * 테카포→크라이스트처치 약 4시간 운전 <추천일정>⊙ 마운트쿡 이동하기 전 푸카키호수에서 연어사시미 맛보기 ⊙ 마운트쿡 트래킹 코스 선택하여 자유롭게 힐링 하이킹 ⊙ 빙하를 볼 수 있는 경비행기 또는 헬기투어 참가 ■ 추천 트래킹코스! 후커밸리 트랙 ■ 난이도가 낮아 땀 흘리지 않고도 히말라야급 경치를 만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3개의 구름다리를 건너, 호수에 비치는 산의 모습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왕복 3시간이지만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
|
9일
05/24 금요일
|
크라이스트처치 /로토루아 |
로토루아로 항공이동 후 자유여행
* 크라이스트처치공항에 렌터카 반납 [09:30] 크라이스트처치공항 출발 / [11:20] 로토루아공항 도착
<추천일정> ⊙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줄 폴리네시안 스파 ⊙ 부글부글 끊는 간헐천과 마오리족의 민속공연을 볼 수 있는 테푸이아 ⊙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 구경 후 루지탑승 ⊙ 양털깍이와 양몰이쇼를 볼 수 있는 아그로돔 팜
■ 도착과 동시에 유황냄새가~! 로토루아 ■ 로토루아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 곳곳에서 유황냄새와 함께 피어오르는 뜨거운 수증기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테 푸이아(Te Puia)'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 지대로 마오리 족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
10일
05/25 토요일
|
로토루아 |
로토루아 자유여행 또는 근교여행
<추천일정> ⊙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촬영장인 호비튼 무비세트장 투어 ⊙ 보트를 타고 지하동굴의 반딧불을 찾아서 와이모토반딧불투어 ⊙ 피톤치드 가득 뿜어져나오는 거대삼림숲 레드우드숲
|
11일
05/26 일요일
|
로토루아/코로만델 코로만델/하헤이 |
핫워터비치&캐시디럴코브 여행
* 로토루아→핫워터비치 3시간 운전 * 핫워터비치→캐시디럴코브 15분 운전 ■ 바다에서 온천이 나온다고? 신비의 핫워터비치 ■ 삽으로 모래를 파면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신기한 해변으로 바닷가에서 따뜻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신기한 경험때문에 코로만델을 통틀어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장소입니다. 하루에 2번, 물이 빠질 때 약 2시간 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나니아연대기에 나온 캐시드럴코브 ■ 영화 나니아 연대기 2편 "캐스피언 왕자"에 나오면서 더욱 유명해진 이곳은 자연에 의해 침식된 자연 동굴입니다. 트래킹 코스를 따라 저 멀리 보이는 바다와 이름 모를 나무들을 감상하여 걷다 보면 독특한 바닷가의 암벽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해변에 도착합니다.
|
12일
05/27 월요일
|
하헤이/오클랜드 |
로토루아 출발, 오클랜드로 이동
* 하헤이→오클랜드 약 2시간30분 운전 * 오클랜드 도착 후 렌터카 반납
<추천일정> ⊙ 뉴질랜드 최대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시티타워 ⊙ 한식당과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가 밀집한 퀸스트리트 ⊙ 낭만 가득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워터프론트
|
13일
05/28 화요일
|
오클랜드 |
오클랜드 자유여행 또는 근교여행
★일정Tip : 항만을 낀 도시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1시간 안쪽으로 찾아갈 만한 아름다운 관광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와이헤케섬, 티리티리 마탕기섬, 랑이토토섬 등 일정이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일일투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추천일정> ⊙ 힐링과 품질좋은 와인시음이 포함된 와이헤케일일투어 ⊙ 화산재로 뒤덮힌 까맣고 아름다운 섬 랑이토토섬
|
14일
05/29 수요일
|
오클랜드/인천 |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12:0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9:55] 인천공항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