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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요일


인천 출발
인천 출발, 오클랜드 경유 퀸스타운 향발

[21:45] 인천국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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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요일


오클랜드
오클랜드/퀸스타운
퀸스타운 도착 후 브리핑 참석

[12:55] 오클랜드공항 도착
[14:25] 오클랜드공항 출발 / [16:20] 퀸스타운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 트레킹 일정 위한 사전오리엔테이션 참가 ■
⊙ 트레킹 일정에 대한 전체적인 브리핑
⊙ 기본대여품목 받기 (배낭/우의/침대시트 등)
⊙ 메디컬 폼 작성
⊙ 기타사항 질의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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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요일


퀸스타운/
테아나우/
글레이드하우스
밀포드트레킹 1일차

* 테아나우로 버스이동 후 (약 2시간 30분) 점심식사
* 테아나우 다운스 항에서 크루즈 탑승하여 글레이드 와프로 이동 (약 1시간)
* 글레이드 와프 도착 후 기념사진촬영&트레킹 시작

■ 밀포드트레킹 1일차 ■
▷ 도보 1.6km (약 20분 소요)
▷ 난이도 : Easy
글레이드 와프에서 첫날 숙박지인 글레이드 하우스까지 가벼운 트레킹으로 이동하는 것이 첫날의 일정입니다. 큰 도보 이동이 없는 날이므로 다가오는 일정을 위한 워밍업으로 생각하고 숙소 주변으로 가벼운 산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글레이드 하우스 도착하여 따뜻한 차와 간식으로 휴식
* 가이드와 함께 글레이드 하우스 주변 산책코스에서 산책
* 3코스 정식으로 저녁식사 및 다음날을 위한 브리핑
* 롯지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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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요일

글레이드하우스/
히레레폭포/
팜플로나롯지
밀포드트레킹 2일차

* 클린턴 강을 건너 히레레폭포 도착 후 점심식사

■ 밀포드트레킹 2일차 ■
▷ 도보 16km (약 5-7시간 소요)
▷ 난이도 : Moderate
본격적으로 트레킹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글레이드 하우스를 출발하여 커다란 현수교를 통해 클린턴 강을 가로질러 히레레 폭포 근처의 휴게소까지 비교적 완만한 코스입니다. 점점 더 무성해지는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 어느새 대초원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 때부터 만년설이 쌓인 클린턴 협곡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초원에서 오늘의 숙소인 폼폴로나 롯지까지는 짧은 경사를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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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요일

팜플로나롯지/
맥키논패스/
서덜랜드폭포/
퀸튼롯지
밀포드트레킹 3일차

■ 밀포드트레킹 3일차 ■
▷ 도보 15km (약 6-8시간 소요)
▷ 난이도 : Challenging
맥킨논 패스를 넘어가는 오늘이 트레킹 일정 중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숙소를 출발하여 거울 호수 등을 지나 클린턴 계곡의 시작점인 민타로 호수를 지나면 지그재그로 구불거리는 맥키논 패스가 시작됩니다. 패스 산장에서 점심식사 후 바위가 많은 아더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퀸튼 롯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세계 5번째로 높은 폭포인 서런랜드 폭포까지는 옵션으로 일정이 진행되며 (왕복 90분) 날씨에 따라 결정됩니다.

* 롯지에서 휴식 및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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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요일

퀸튼롯지/
자이언츠게이트폭포/
마이터피크 롯지
밀포드트레킹 4일차

■ 밀포드트레킹 4일차 ■
▷ 도보 21km (약 6-8시간 소요)
▷ 난이도 : Moderate
가장 많이 걷는 날이지만 주로 평탄한 길을 걷게 됩니다. 퀸튼 롯지에서 출발하여 아더 밸리를 따라 보트쉐드 산장까지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보트쉐드 산장에서의 짧은 휴식 후 맥케이 폭포와 벨 록을 지나 점심식사 장소인 자이언츠 게이트 폭포에 도착합니다. 이후 고요한 아다 호수를 따라 트레킹의 종료지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에 도착하면서 밀포드 트레킹을 마치게 됩니다.

* 트레킹의 종료지점인 샌프플라이 포인트에 도착
* 보트를 타고 마이터피크 롯지로 이동
* 롯지에서 휴식 및 저녁식사

☆ 다음날 퀸스타운까지 헬기로 귀환을 원하시는 경우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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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요일

마이터피크롯지/
퀸스타운
밀포드트레킹 5일차 (종료)

■ 밀포드트레킹 5일차 ■
밀포드크루즈 탑승하여 1시간 30분동안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합니다. 가파른 절벽들이 깊고 푸른 물에서 솟아오르고, 물개들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루즈 후 버스를 타고 16:00 경 퀸스타운에 도착하면 이로써 모든 일정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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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요일


퀸스타운/오클랜드
퀸스타운 여행 후 오클랜드로 이동

<추천일정>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19:55] 퀸스타운공항 출발 / [21:45] 오클랜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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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요일


오클랜드/인천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12:0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9:55]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