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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요일



인천 출발
인천 출발, 오클랜드 경유 퀸스타운 향발

[17:05] 인천국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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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요일


오클랜드
오클랜드/퀸스타운
오클랜드 도착 후 퀸스타운으로 환승

[08:15] 오클랜드공항 도착
[10:3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2:25] 퀸스타운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와카티푸 호수 조망
⊙ 스카이라인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부페디너식사 추천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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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요일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일일투어 참가

■ 투어시간 07:00~19:30 (약 12시간 30분)
■ 투어설명
천장까지 유리로 뻥! 뚫려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고급 코치버스타고 퀸즈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닉크루즈를 약 1시간 30분 동안 유람합니다. 크주즈 안에서 점심식사(부페)를 하며 가파른 절벽들이 깊고 푸른 물에서 솟아오르고, 물개들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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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요일


퀸스타운
퀸스타운 자유여행

<추천일정>
⊙ 이 지역 유명한 트레일코스 걷으며 힐링타임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브릿지 번지점프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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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요일


퀸스타운/마운트쿡
퀸스타운 출발, 마운트쿡으로 이동

버스이용시 : [07:30] 퀸스타운 출발 / [12:15] 마운트쿡 도착
렌터카이용시 : 약 3시간30분 소요 (약 255km)

<추천일정>
⊙ 트래킹 코스 선택하여 자유롭게 힐링 하이킹
⊙ 빙하를 볼 수 있는 경비행기 또는 헬기투어 참가

■ 추천 트래킹코스! 후커밸리 트랙 ■
난이도가 낮아 땀 흘리지 않고도 히말라야급 경치를 만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3개의 구름다리를 건너, 호수에 비치는 산의 모습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왕복 3시간이지만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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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요일


마운트쿡/테카포
마운트쿡 출발, 테카포 호수로 이동

버스이용시 : [14:25] 마운트쿡 출발 / [15:40] 테카포 도착
렌터카이용시 : 약 1시간10분 소요 (약 100km)

<추천일정>
⊙ 밀키 블루(Milky Blue)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빛깔의 테카포 호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한목자의교회 방문
⊙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운트존 전망대 오르기
⊙ 선택에 따라 야간 별관측 투어 참가

■ 마운트존 천문대 야간 별관측 투어 (Mt John Night Observatory Tour) ■
마운트 존 천문대는 캔터베리 대학에서 별관측 목적으로 수년간에 걸쳐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날씨가 허락하는 날에는 시티 사무실에서 전용차량을 타고 출발하여 마운트 존 천문대에 도착해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밤하늘에 있는 별들을 탐험하게 됩니다. 매우 강력한 망원경(16인치, 11인치, 9.25인치)을 이용하여 가깝고 먼 곳을 모두 관찰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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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요일


테카포/
크라이스트처치
테카포 호수 출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12:50] 테카포 출발 / [16:45]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추천일정>
⊙ 에이번 강에서 뱃사공이 노를 저어주는 펀팅 즐기기
⊙ 헤글리파크에서 조용한 휴식
⊙ 주요 관광지에 정차하는 트램(노면전차)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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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요일

크라이스트처치/
로토루아
로토루아로 항공이동 후 자유여행

[09:30] 크라이스트처치공항 출발 / [11:20] 로토루아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줄 폴리네시안 스파
⊙ 부글부글 끊는 간헐천과 마오리족의 민속공연을 볼 수 있는 테푸이아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 구경 후 루지탑승
⊙ 양털깍이와 양몰이쇼를 볼 수 있는 아그로돔 팜

■ 도착과 동시에 유황냄새가~! 로토루아 ■
로토루아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 곳곳에서 유황냄새와 함께 피어오르는 뜨거운 수증기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테 푸이아(Te Puia)'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 지대로 마오리 족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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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요일

로토루아
로토루아 자유여행 또는 근교투어

[추천투어] 호비튼 무비세트&와이토모반딧불투어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촬영장인 호비튼 무비세트에서 호빗의 집들을 둘러보고, 그린 드래곤 인(Green Dragon Inn)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영화 촬영 장면의 숨겨진 비밀을 들어보세요! 투어는 이어서 와이토모로 이동합니다. 지하동굴의 천장을 뒤덮은 수많은 반딧불이 만들어내는 빛의 세계를 보트를 타고 탐험하게 됩니다.
* 투어시간 : 08: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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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요일

로토루아/오클랜드
오클랜드로 버스 이동 후 자유여행

<추천일정>
⊙ 삼나무들과 고사리로 가득한 레드우드 숲 산책

■ 버스 선택옵션#1 ■ 오클랜드로 직행
[13:20] 로토루아 출발 / [19:30] 오클랜드 도착
* 버스시간은 변경가능합니다. (아래 중 선택)
07:45→11:40/13:20→17:20/15:40→19:30/16:00→20:00/17:00→20:10

■ 버스 선택옵션#2 ■ 타우포 경유
[13:00] 로토루아 출발 / [14:00] 타우포 도착 후 자유시간
[16:00] 타우포 출발 / [20:25] 오클랜드 도착
└ 타우포에서 짐 보관은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Superloo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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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요일

오클랜드
오클랜드 자유여행

<추천일정>
⊙ 뉴질랜드 최대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시티타워
⊙ 한식당과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가 밀집한 퀸스트리트
⊙ 낭만 가득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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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요일


오클랜드/인천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10:0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7:55]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