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 인천국제공항 출발

[08:15] 오클랜드공항 도착
[10:3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2:25] 퀸스타운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와카티푸 호수 조망
⊙ 스카이라인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부페디너식사 추천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추천일정>
⊙ 이 지역 유명한 트레일코스 걷으며 힐링타임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브릿지 번지점프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 크루즈에서 꿈같은 하룻밤 보내기 1일차 ■
* 투어시간 : 07:00~다음날 12:00
천장까지 유리로 뻥 뚫려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고급 코치버스타고 퀸즈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라는 밤하늘에 수 놓은 별빛 관측, 그리고 다음날 눈 떴을때 펼쳐지는 장연하고도 고요한 피오르드의 바다 전망입니다. 크루즈에서 맛있는 저녁과 다음날 아침식사가 포함되며 날씨가 허락된다면 카약킹과 작은 보트 탐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 포함사항 : 3코스디너/조식, 화장실과 샤워시설을 갖춘 바다전망 객실
▷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 구간 버스대신 헬기로 대체가능 (추가요금발생)

■ 크루즈에서 꿈같은 하룻밤 보내기 2일차 ■
빙하가 깍아지른 산맥과 끊임없이 쏟아지는 폭포들 사이에서 눈을 뜨고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합니다.

* 코치버스를 타고 테아나우 도착 후 호텔 체크인

<추천일정>
⊙ 남섬에서 가장 큰 테아나우 호수가 주변산책
⊙ 작은 배를 타고 동굴 속을 유람하는 반딧불투어 추천 (2시간15분)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랙, 밀포드 트랙 Milford Track ■
밀포드트랙은 드라마틱한 고산지대의 풍경과, 투명한 강, 울창한 밀림 숲으로 가득하여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트랙입니다. 밀포드사운드 트랙의 첫번째 섹션을 걷게되는 투어로, 울창한 숲과 이끼 가득한 자연의 신선한 기운을 체험할 수 있는 루트입니다. 전문가이드는 이 지역 야생 동물과 식물 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 트랙정보 : 왕복 4 ~ 5시간 가량 (11km)
▷ 점심식사 포함
▷ 준비물 : 편한 신발/등산화, 방수자켓, 따뜻한 옷, 모자, 해충 스프레이, 간식, 물

[11:00] 테아나우 출발 / [14:14] 퀸스타운공항 도착

[16:55] 퀸스타운공항 출발 / [18:45] 오클랜드공항 도착

[10:15] 오클랜드공항 출발 / [17:35]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