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 오클랜드공항 도착
[15:0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6:25] 크라이스트처치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 에이번 강에서 뱃사공이 노를 저어주는 펀팅 즐기기
⊙ 헤글리파크에서 조용한 휴식
⊙ 주요 관광지에 정차하는 트램(노면전차) 이용하기

[08:15]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 [13:05] 그레이마우스 도착 (열차)
[13:30] 그레이마우스 출발 / [17:04] 프란츠조셉 도착 (버스)

■ 뉴질랜드의 위대한 기차여정, 트랜즈 알파인 ■
223km에 달하는 철도를 달리는 트랜즈알파인 열차는 만년설이 덮힌 서던 알프스의 산악지대를 통과하고 조각보처럼 펼쳐진 캔터베리 평원을 지나며 총 19개의 터널과 4개의 고가 철로를 통과합니다. 쉴 틈 없이 바뀌는 풍경이 펼쳐지는 이 기차여행은 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뉴질랜드에서 가장 웅장한 풍경을 볼 수있습니다.

[추천투어#1] 글라시어 밸리 워크 투어
프란츠조셉 빙하의 유일한 육로 트레킹투어로 거대한 와이호 강(Waiho)을 따라 빙하가 녹아내리는 길을 직접 걸어보는 투어입니다. 빙하를 직접 딛어 볼 수는 없으나 해발 250m 높이의 먼발치에서 빙하의 장엄한 경관을 조망할수 있으며,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투어입니다.
성인 $79 / 3시간소요

[추천투어#2] 글라시어 헬리 하이크 투어
프란츠조셉 빙하의 헬기투어와 가벼운 트레킹이 포함된 투어입이다. 해발 850m 높이의 빙하 중간으로 헬기를 타고 이동을 하며 경이로운 빙하를 내려다보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프란츠조셉의 빙하와 풍경이 담긴 DVD와 기념품 등을 전달받게 되며 핫풀 스파 입장권도 함께 제공됩니다.
성인 $499~ / 4시간반 소요

[08:00] 프란츠조셉 출발 / [16:30] 퀸스타운 도착

<추천일정>
⊙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와카티푸 호수 조망
⊙ 스카이라인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부페디너식사 추천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 투어시간 07:00~19:30 (약 12시간 30분)
■ 투어설명
천장까지 유리로 뻥! 뚫려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고급 코치버스타고 퀸즈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닉크루즈를 약 1시간 30분 동안 유람합니다. 크주즈 안에서 점심식사(부페)를 하며 가파른 절벽들이 깊고 푸른 물에서 솟아오르고, 물개들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추천일정>
⊙ 이 지역 유명한 트레일코스 걷으며 힐링타임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브릿지 번지점프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19:00] 퀸스타운공항 출발 / [20:50] 오클랜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