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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요일


인천 출발
인천 출발, 오클랜드 경유 퀸스타운 향발

[21:45] 인천국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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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요일


오클랜드
오클랜드/퀸스타운
퀸스타운 도착

[12:55] 오클랜드공항 도착
[14:25] 오클랜드공항 출발 / [16:20] 퀸스타운공항 도착
▶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

<추천일정>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와카티푸 호수 조망
⊙ 스카이라인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부페디너식사 추천
⊙ 800m 언덕을 총알 같은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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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요일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일일투어 참가

■ 투어시간 07:00~19:30 (약 12시간 30분)
■ 투어설명
천장까지 유리로 뻥! 뚫려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고급 코치버스타고 퀸즈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닉크루즈를 약 1시간 30분 동안 유람합니다. 크주즈 안에서 점심식사(부페)를 하며 가파른 절벽들이 깊고 푸른 물에서 솟아오르고, 물개들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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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요일


퀸스타운
퀸스타운 자유여행

<추천일정>
⊙ 이 지역 유명한 트레일코스 걷으며 힐링타임
⊙ 반지의제왕 촬영지를 찾아떠나는 글레노키 투어참가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브릿지 번지점프
⊙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스파, 온센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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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요일


퀸스타운/마운트쿡
퀸스타운 출발, 마운트쿡으로 이동

버스이용시 : [07:30] 퀸스타운 출발 / [12:15] 마운트쿡 도착
렌터카이용시 : 약 3시간30분 소요 (약 255km)

<추천일정>
⊙ 트래킹 코스 선택하여 자유롭게 힐링 하이킹
⊙ 빙하를 볼 수 있는 경비행기 또는 헬기투어 참가

■ 추천 트래킹코스! 후커밸리 트랙 ■
난이도가 낮아 땀 흘리지 않고도 히말라야급 경치를 만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3개의 구름다리를 건너, 호수에 비치는 산의 모습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왕복 3시간이지만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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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요일


마운트쿡/테카포
마운트쿡 출발, 테카포 호수로 이동

버스이용시 : [14:25] 마운트쿡 출발 / [15:40] 테카포 도착
렌터카이용시 : 약 1시간10분 소요 (약 100km)

<추천일정>
⊙ 밀키 블루(Milky Blue)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빛깔의 테카포 호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한목자의교회 방문
⊙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운트존 전망대 오르기
⊙ 선택에 따라 야간 별관측 투어 참가

■ 마운트존 천문대 야간 별관측 투어 (Mt John Night Observatory Tour) ■
마운트 존 천문대는 캔터베리 대학에서 별관측 목적으로 수년간에 걸쳐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날씨가 허락하는 날에는 시티 사무실에서 전용차량을 타고 출발하여 마운트 존 천문대에 도착해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밤하늘에 있는 별들을 탐험하게 됩니다. 매우 강력한 망원경(16인치, 11인치, 9.25인치)을 이용하여 가깝고 먼 곳을 모두 관찰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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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요일


테카포/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오클랜드
테카포 호수 출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로 항공이동

버스이용시 : [12:50] 테카포 출발 / [16:45] 크라이스트처치공항도착
렌터카이용시 : 약 2시간50분 소요 (약 220km)

* 크라이스트처치공항 도착 후 탑승수속
[19:00] 크라이스트처치공항 출발 / [20:25] 오클랜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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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요일



오클랜드/인천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12:00] 오클랜드공항 출발 / [19:55] 인천공항 도착